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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담선자가 그렇게 말한 것은 마야의 결심이 굳었다고 생각하여 내린 결정이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되돌릴 수 없다면, 고루나 다른 마인들 까지 힘을 보태어 마야의 생존률을 높여보자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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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협에서 나온 후 옥천산인가;; 거기서 모두 모였을때 마야가 각자 갈길로 가라고합니다..그런데 좀 더 읽어 보면 모두에게 살길을 열어주려고 혼자 가려는 듯한 낌새를 눈치채고 다담선자가 말류하고자 그랬던듯하던데요...정확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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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는 처음부터 복수할 생각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단지 말은 무심한 척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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