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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네 그러고보니 두 주인공다 별호가 없었구나... 이름만 불렸지... 왜 그걸 자각못했지.. 강호의 전설이 아닌 은거기인의 이야기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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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말장난만으로3-4페이지 낭비가 기본인 소설과는 비교가 불가능한 소설이죠....정말 잘쓰시는 작가님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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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작이란게 믿기지 않았던 보표무적. 그리고 일도양단. 주저없이 추천드립니다. 어설픈 말장난으로 웃기는건 바퀴벌레 다음으로 싫어하지만, 읽다가 은근한 웃음이 묻어 나오는 이런 글은 닭도리탕 다음으로 좋아합니다. 아직 못보신분들은 빨리 달려가세요
정말 일도양단과 보표무적은 주인공이 넘 멋지죠 주인공뿐만 아니라 주변인물들도 모두 개성이 넘치고 특히나 윗분들이 말씀하셨던 말장난이 없어서 더더욱 몰입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꼭 읽어보세요 강추입니다
참...마음에 드는 글이죠...ㅎㅎ 마지막 사건 완결후...여담부분은 정말 마음에 들더구요..
마지막 에필로그 부분이 굿임다...에필로그가 거의 50페이지여서 헉...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후일담이 그렇게 막깔스럽게 끝나는글 은 정말 오랜만이군요...책덮고 흐믓하기는 정말...... 저도 추천 한표요...
저는 이런 해피앤딩이 너무좋다는..>_<b 보표무적 일도양단 스타일은 비슷한 소설이지만 깊이 읽어보면 너무나도 다른소설!
일도양단 정말 간만에 재밌게 읽은 소설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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