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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연재한담엔 고무판 작품만 추천되지만, <감상/추천> 란에는
상관없이 다 가능한 걸로 아는데,, 이 정도 추천글이면 그곳에 올리셔도
될 것 같네요 ^^ 음,, 아무튼 추천 감사드려요. 한번 가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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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한담은 고무림작품만 추천하며, 타 사이트의 작품은
바로 [독자마당 감상/추천란]에 올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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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타 사이트도 가능합니다.
추천하면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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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미 공지에 명시된 내용은 지켜주셔야죠.
올려선 안된다는 것도 아시는 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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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한담은 고무판의 10만 회원이 선호작이 한개라도 있으면, 즉 선호작 아이콘을 클릭함과 동시에 링크되는 게시판입니다. 그래서 다른 게시판이 아닌 이곳은 꼭 지켜야하는 몇가지 규칙이 있습니다. 10만 회원이 보는(볼수밖에없는) 이 게시판은 되도록이면 규칙에 따르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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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은 감사하나 규칙은 지켜야죠...
고무림거 하나 추천, 그리고 조아라 한편, 하는 방식을 취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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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님하고 포인트가 엇나간것같네요...죄송 작성시간을 못봤서 좀 엇나간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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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 같네요. 어쨌건 글이 옮겨졌으니 리플 삭제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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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삭제했는습니다.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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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판타지는 열에 아홉이 이계진입물이군요.
필력이 딸려서 쉽게 쓰기위해 그런 것인지, 정말 쓰고 싶어서 그런지... 독자로선 정말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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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진입이 안전빵이죠. 독자도 많고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읽기도 쉽고.

그래도 새로운 시도하는 사람들 잘 찼아보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사람들은 알려지지 않아 잘 묻힌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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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글에 대한 평은 별로 없는 듯해 남깁니다.
음.. 한마디로.. 괜찮은 편입니다. ㅡ.ㅡㅋ
도검과 마법이 난무하는 먼치킨류는 아니지만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아직은 임펙트한 전개는 없는 편이고 스토리 자체도 그리 많이 진행되진 않았지만 그럭저럭 기대되는 작품이더군요.
취향에 따라 달라질 순 있겠지만 추천하고 욕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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