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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77 저냥그냥
    작성일
    06.04.25 16:01
    No. 1

    책방집이라는게 부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가상인
    작성일
    06.04.25 16:29
    No. 2

    저도 부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비오는언덕
    작성일
    06.04.25 16:30
    No. 3

    한장에 2분...한페이지면 1분...보통 300페이지면 300분=5시간 헥? 책한권에 5시간?? 근데..슬쩍슬쩍

    헤헤 딴지 아닌 딴지 입니다. 군림천하는 정말 대작이라는 느낌 하지만 완성도에 비해 너무 늦게 나와서 그런지 도대체 16권을 몇번을 본건지
    ㅡㅡ;

    비뢰도 역시..흠...괴롭죠...2부에서 무슨 철학적인 내용이 그렇게 많던지 머리 복잡해서 본 무협소설이 머리를 더 아프게 하는 느낌이..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리집책방
    작성일
    06.04.25 17:52
    No. 4

    5시간안걸렸는데 -_-; 계산해보니 5시간이네요 근데 보는데 2시간
    안걸렸는데 더 짧게 봤나봐요^^* 그리고 책방이라.. 처음 한 1년은
    좋았는데요 그후에는 그 돈빌리고 보는 그 재미가 진짜 없어져요..
    피자집아들도 피자 잘 안먹잖아요 그런 이치죠 뭐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이심환
    작성일
    06.04.26 01:19
    No. 5

    비뢰도 음.. 역시나 취향 차이인지 저도 몇년전에는 재밌게 봤읍니다만
    정확히 몇권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10권아래쪽이었던거 같네요
    화산무술대회인가..거기 참가 하려고 주인공과 일행이 길을 떠나던
    장면이었던거 같은데 ... 그전에는 그런대로 시간끈다는 느낌은 덜했는데
    그 권에서 산 하나 내려가는데 1권이 지나가더군요 .. 바로 집어던졋답니다. 산하나 내려가는데 한권이면 30권을 해도 안끈날수도 있겟군 하는생각이 들더군요.. 머 다르게 느끼실수도 있겟지만 저는 더 이상 읽어야 할 생각을 버리게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mo
    작성일
    06.04.26 02:29
    No. 6

    비뢰도는 안보는 게
    작가를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든답니다.

    하이텔 무림동에서 연재되던
    1권 당시의 참신함이 진실로 그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초록선인장
    작성일
    06.04.26 09:55
    No. 7

    저는 비뢰도 보고 철학책인줄 알고 표지를 계속 확인했습니다.
    1부만큼 인기없다는 건...사실이긴 하죠.
    작가분 본인이 나온 과에 너무 심취하신것 같네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kl***
    작성일
    06.04.29 20:37
    No. 8

    ㅎㅎ 부럽다 책방
    저의생각은 생각에 차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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