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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9

  • 작성자
    나팔바람
    작성일
    06.04.21 08:25
    No. 1

    주인공은 태풍의 눈이 아니라, 중심이다. 라고 천명을 하고 다니는 상황이라. 아마 완결될 때까지 이대로 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06.04.21 09:10
    No. 2

    흐음... 그런 소설이라면 구매 보다는 대여용 소설인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물군
    작성일
    06.04.21 12:39
    No. 3

    몇 칸 밑에 있던 비뢰도 감상글이 지워졌다...

    스스로 지운걸까 아니면 지워진걸까...

    재미없는걸 재미없다고 말하지 못 하는 그런 곳이 아니길 바란다...

    난 좋든 싫든 주관적인 감상을 듣고 싶지 호평을 듣고 싶은건 아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흑구청구
    작성일
    06.04.21 13:40
    No. 4

    비뢰도는 구입할 책이 아니죠. 단지 빌릴 책이죠.
    뭐 요즘은 책방에서도 반품이 이어져서 16권 밖에 없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니뒤다
    작성일
    06.04.21 13:41
    No. 5

    진짜 갈수록 실망...이러다가 평생 나 올 거 같은 생각이 드는군.
    스토리 변화도 없고...다음에 나 올 줄거리가 전혀 궁금하지도 않구...
    보고 나면 짜증이 나는 이유는 왜 그렇지...나 만 그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가상인
    작성일
    06.04.21 15:49
    No. 6

    또 내용 끄나요? ㅡ,.ㅡ;;
    검류혼님도 무판 와서 이 원성을 좀 들었으면 하는데...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文pia돌쇠
    작성일
    06.04.21 15:53
    No. 7

    밑에 있던 비뢰도 감상글은 비추천을 결론으로 하는지라 삭제란으로 옮겼답니다.
    비평에 대해서도 거의 문을 열어놓았지만 비추천이 결론으로 되는 글은 현재 삭제란으로 옮겨놓고 있지요.
    무판돌쇠 닉으로 검색하시면 감상란의 현재 운영방침이 나와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의상
    작성일
    06.04.21 16:57
    No. 8

    저도 비뢰도 좋아했었는데
    이번 편 보고 나서는 다시 볼 생각이 안나는군요.
    스토리전개가 너무 안나가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뮤트
    작성일
    06.04.21 17:43
    No. 9

    보통 신간 나올땐 업되는 분위기인데 비뢰도는 오히려 다운되네요~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0 만성졸림증
    작성일
    06.04.21 20:19
    No. 10

    800원주고 빌렸는데 돈아까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더콰이
    작성일
    06.04.21 22:28
    No. 11

    고무판에서 비뢰도 관련 글에 아직도 보십니까? 이말 하시는 분들 이해할 수 없습니다. 비뢰도가 지금 점점 재미도 떨어지고 지루해지긴 했지만 전 아직도 예전의 그 포스를 잊을 수가 없네요. 전 책의 내용보다는 예전 비뢰도를 읽을 때의 떨리던 기억 때문에 비뢰도 신간을 집습니다.
    이번 19권.. 솔직하게 말하면 대충대충 넘겨가면서 1시간 만에 읽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읽고 나서 느낀 점은 비뢰도가 지금 재미가 떨어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좋은 작품, 몇 안 되는 읽을만한 글(저에게는..)이라는 점입니다.
    2주 동안 볼 책도 없고 읽을 기분도 안나 안 보다가 오늘 책방에가서 비뢰도를 빌렸는데 이름값만큼 돈버 렸단 생각은 안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迷夢
    작성일
    06.04.22 00:14
    No. 12

    비뢰도를 방송에 비유하자면
    시트콤이라고 볼 수 있겠죠.
    이야기전개를 중심으로 하는게 아닌
    인물들과 상황에 맞춰서 순간순간 재미를
    주는 소설이죠.

    이건 뭐 개인 취향차이니
    이야기전개를 중심으로 하는 드라마를 보고 싶으신분들은
    다른 무협 많으니 다른무협보시면 될테고
    순간순간상황에 맞는 재미와 인물들 중심의 시트콤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비뢰도 보면 돼죠.

    7-8권쯤부터 이야기전개를 할 생각이 없을거 같다라고
    느끼다가 결국 14권에서 접어버렸는데
    전 시트콤 취향은 아닌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평타평
    작성일
    06.04.22 01:23
    No. 13

    또 그래요? -_- 하아.. 어느순간부터 자잘한내용으로 밀고가시는 작가님을 보면 한숨만 나오십니다;; 독자들을 어떻게 생각하시고 그런글을 올리는지 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드
    작성일
    06.04.22 01:26
    No. 14

    10권 정도에서 눈치채고 관심을 끊었다는... 계속 되는 말장난의 연속일뿐...감동까지는 바라지 않아도 먼가 흥미가 있어야 하지만 이건 머..
    초반의 말장난이 잼있긴 했었지만 이제 그거에 만성이 되었는데 계속 같은 패턴으로 진행중이라 흥미 반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6.04.22 04:27
    No. 15

    붉은매꼴이 나면 정신차릴지도 모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심검
    작성일
    06.04.22 08:08
    No. 16

    비뢰도~ 저도 약간 실망이 들더군요..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이 스토리가 안 나간다니 말장난이니 해도 좋은 작품이라고 계속 생각했었는데~
    비뢰도 2부부터는 좀 실망이 크더군요.. 어느정도 한계선을 넘었다고 해야하나.. 작가분은 반성좀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박종인]
    작성일
    06.04.22 10:51
    No. 17

    9권이 압권입니다. 그 천축유가술 익힌 비만녀와의 말 장난이 절반이 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6.04.22 16:08
    No. 18

    제가 썼던 감상문도 결국 비추천으로 결론이 나는 방향으로 결정되서 옮겨졌습니다. 18권때 쓴건데 아주 조목조목 잘 쓴 글인데도 결국 그렇게 되죠. 비뢰도 감상이나 비평글은 결국 그런식으로 방향이 잡힐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작품이 그렇게 되어버렸으니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6.04.26 03:53
    No. 19

    네..비뢰도는 조기완결 같은 건 안 하겠죠? 언제 완결날려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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