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으음, 다음 작품은 별로... 기대가...ㅡ,.ㅡ;; 에궁, 결국 사부와의 만남 또 연기 된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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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 비해 늘어지는 느낌.. 작가 자신의 감상이나 철학 너무 많이 들어갔고..;;
흥행코드로 성장하니깐 질이 떨어진다. 요컨데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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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권... 암울... 전 포기한 작품입니다 10권까진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아쉬울뿐
아쉬운 마음도 사라지게 만드는 훌륭한 소설입죠 =_=
압축하면 10권정도에 지금까지 내용 스피디하게 만들 수 있는 작품. 다른 말로 하면 한 2배에서 3배정도 테이프 늘리듯이 늘어난 작품.
스포일러가 너무 과하네요. 아무리 비판받는 작품이지만 너무 심한 스포일러는 사양입니다. 그런데 책 한권분량이 몇줄로 요약 가능하네요. 역시 비뢰도는 대단해... ㅋㄷㅋㄷ
비뢰도 인지..먼지 암튼 여러 사람들에게 비수되는거 같넹..ㅎㅎ
제 기준으로 10권 까지만 하면 읽은 책 중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오는 재미였는데 15권 정도부턴 빌려서 대충 보고 반납할 정도로 실망스런 책으로 변해버렸습니다. 19권은 빌려보고 싶지도 않고요...처음 같은 마음으로 썼으면 참 좋은 작품으로 남을 거 같은데 그러기가 쉽지 않나 봅니다.
반쯤보다가 그냥 덮어버렸습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제발 하루에 비루연 하루치라도 써라... 그래야 소설 끊난다.. 소설 나온지가 언젠데.. 소설속 시간은 지나질 않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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