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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신 분들은 안보셨겠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보려던 분들이 한권 한권 나올때마다 떨어져 나간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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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 11권에서 포기하는 분, 12권에서 포기하는 분, 13권에서 포기하는 분 등등 다양하게 있기 때문이죠. 그것을 보기 싫으시다면 정기적으로 "비뢰도 포기하시려면 빨리 해 주세요. 그리고 포기했다는 글은 올리지 말아 주세요."라고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저두 오늘 19권을 읽었는디.... 그냥 대화만 보거 대충 넘겼다는.... 그렇게 보는게 속편해요,,,,,
가끔 만화방에서 시간제로 볼때 보죠..1시간에 1000원이면 비뢰도같은 경우 3권은 클리어가능하므로...10권이후부턴 그렇게만 봤습니다..책방에 책이 있어도 비뢰도는 안빌려요..
저는 한글자, 한글자 정성들려 꼼꼼하게 다 읽습니다. 한권에 3시간...
책방에서 서서15분만에....걍..후르륵...
나는 7권부터 포기했죠.. 그 후 책방에 서서 10분이면 다 읽어요 쓸데없는 잡답, 말장난을 너무 많아서..
10분요?ㅎㅎ 전 7 8분에도 읽습니다 이젠 머 내용도 없구 그냥 말장난 후루룩 넘기면 끝이죠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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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한권에 700원 짜리니 부담이 없겠죠.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을 돈 아껴서 한 두시간 떼우면 그것도 인생의 낙 아니겠습니까? 하하핫. :D
음..이렇게 한분씩 떨어져 나가는 겁니다.
포기한사람들이 뭐하러 비뢰도라는 제목달고있는곳에 들어오남.. 관심자체를 두지 말아야지... 글고 삐쭉삐쭉 들어와서 포기했다는등...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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