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한동안 이슈가 되었던 작품이죠 ㅎㅎ 그런데 그닥 심오하게 읽을거리는 못되는 듯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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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월희 애니는 알고 있지만 그쪽 매니아가 아니라면 접하기 힘든 소설일듯. 워낙 유명해서 대부분 읽었다는건 납득이 안되지만 나름대로의 매니아적 가치가 있는 소설인듯(매니아가 많은걸 보면)
'가지 아줌마'가 글은 잘 쓰죠. 아 정정, 가지 아줌마는 '동인이 좋아할만한' 글을 잘 씁니다. 뭐 실질적이고 다양한 구매자들이니 가지 아줌마의 선구안[?!]은 인정해도 괜찮을 것 같군요. :)
글 솜씨만 보자면 그저 그렇죠. 역시 나스씨 글은 비쥬얼 노벨로 나와야 제 위력을 발휘하는...
근로청년D//나스씨는 남자[!!]로 알고 있습니다. 여자라고 생각했었는데 엄청난 반전이었습니다. 공의 경계는 어쩌다보니 사두고 2번 정도 읽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감상은 시키의 연적제거기[먼산 ps 하권 뒤에 주절주절한 글들은 영양가가 없더군요. 물론 제 생각입니다.
아 저 그책 읽고 있는데... 지금 下 권 읽는 중... 전 만화 있는 줄도 몰랐는데.... 그냥 왠지 땡겨서 산거... 한 권당 12000원이라는... 총 24000 이란 돈을 썻어요..ㅎ.ㅡㄱ...
LongRoad/ 뭐 심오하게 읽지 안아도 되겠지만.. 워낙 세계관이 넒고 아직 머리도 들자라다 보니.. 無怠(무태)/뭐 그렇죠.. 그래도! 근로청년D/아줌마 푸풋 마법시대/그렇죠.. 역시 게임으로나와야.. 九雲夢墨歌/뭐 저는 오히려 그런 주절주절 한것들에서 퍼즐을 다맞춘듯한 느낌이 들던데.. 뭐 개인 차이겠조 『엘』/ 하원 다읽었는데 역시!
필력은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지만, 구도자로서의 마술사들의 모습이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가월십야 죠. 월희 본편의 팬디스크라 보면 맞을듯. 마치 Fate Stay Night -> Fate Hollow Ataraxia 라고나 할까요. 개인적으로 월희 애니메이션은 재밌게 봤습니다만. 원작 게임은 지루했습니다. 음악도 거의 안나오다시피하고 전반적으로 지루하더군요. 페이트는 매우 재미있게 했습니다만...
소장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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