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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is******..
    작성일
    06.04.09 14:06
    No. 1

    죄송한 애기지만, 요사이 나오는 출판물 중에서 최고로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름풍경
    작성일
    06.04.09 15:11
    No. 2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단지 최근에 왜 이리 요리사가 많이 나오는지?
    아마 중국의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글의 과장(이런 표현이 옳은지는 모르지만)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꽤 매끄럽게 진행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드
    작성일
    06.04.09 16:41
    No. 3

    저도 최근의 단조로운 그렇고 그런 소설들을 읽다가 신선한 요리라는 주제를 가지고 유머러스하게 그려지는 [식도락]을 읽으며 즐거움을 다시 느끼고 있져...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7 더콰이
    작성일
    06.04.09 23:34
    No. 4

    요리주제의 무협 소설 재밌는 것 몇 편 읽었습니다.
    주인공 성격이 너무 착하지 않고.. 옳다쪽으로만 치우치지 않았으면 읽었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바다풍경
    작성일
    06.04.10 00:08
    No. 5

    저는 읽고 주인공의 성격이 너무 옳다는 쪽보다. 가치관은 옳다는쪽으로 가는데 주인공의 심리변화 여러가지 내면적마음이 너무 밑밑해서

    너무 옳다는쪽 아냐 라는 반응이 나온것 아닌가 싶었습니다.

    개성적인주인공 좋은데요. 요즘 나오는 무협의 개성적인 주인공은 제삼자가 바라볼때 비열하고 위선자적인 행동인데. 주인공이 바라볼땐 그게괜찮은것으로 묘사되니 그게 취향이 안맞더군요.


    식도락 주인공의 여러 심리변화 라던가 내면적인여러행동들도 많이 섰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회색바람
    작성일
    06.04.10 06:32
    No. 6

    가볍고 재미있게는 읽었습니다.
    다만 제 느낌으로는 요리무협이라는 생각은 1,2권까지에서는 별로 안들더군요.
    요리보다는 그 요리에 대한 반응들이 주로 이야기되었기때문에 그냥 독특한 소재의 가벼운 무협이라는 느낌이었을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회색바람
    작성일
    06.04.10 06:33
    No. 7

    덧붙이자면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싶은분에게는 개인적으로 비추천입니다.
    즐거운무협쪽을 원하시는분에게는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루플루시카
    작성일
    06.04.10 18:05
    No. 8

    즐거운 마음으로 보기에 좋은 책이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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