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1,2권 저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구직자.. 말그대로 직업을 구하는 자... 어떤 일이든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말이 좀 안되는 상황도 나오긴 하지만.. 3권이 기대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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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이거 고무판에서 보면서 미래의 저를 생각하는 기분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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