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소설은 안좋아해서 안읽는데 다크게이머 재밋다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가상인님을 믿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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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서 조금 늘어지는듯한,,,
SuK!님// 3권 아직 않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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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해 게임을 한다는 부분에서 저와 의견이 다르군요. :)
여동생의 생존을 위해 게임을 하는거지요 ^^
그 부분이 특히 납득 되지 않았지요. 음 그것은 뭐랄까요. 게임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 정도라고 하면 설명이 되겠군요. 물론 틀린 것은 없습니다. 다만 '크게' 다를 뿐이겠죠. :)
저는 조금 이해가 되지 않는게 게임을 소제로 썼을뿐인데 편견을 가지고 달겨드는 독자분들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출간된 게임소설보다 온라인게임이 10배는 넘고, 전국방방곳곳에 게임방이 없는곳이 드믈정도인데 왜 그렇게 게임소설에는 너그럽지 못한건지 안타깝습니다
훗, 그건 게임소설에 굉장한 소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 아닐까요.
게임소설에 대해 편견이 많는것은 취향의 차이와 바라보는시각의 차이아닐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무협소설은 생과사의 갈림길속에서 이야기를 풀어가고, 게임소설은 강해지려면 레벨업을 하고 , 죽으면 다시 부활하면 됩니다. 바로 이점 부활~~ 이것을 바라보는 취향 아닐까 싶습니다.이것은 단순히 정말~~~ 취향이죠..
유무상동님이 말씀하시는 그 온라인 게임에 관련 된 폐해를 경험했고, 무한 클릭 노가다형 온라인 게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겠죠. :)
게임소설에 굉장한 소설이 많을리가 있나요. 많이 팔린건 있을지언정 소설로서의 완성도가 높은건 몇 안 되죠. 정말 몇 안 되죠.
조금 다른의미의 굉장한이 아닐까요
저는 게임소설이 부활~보다는 퀘스트~랄까. 퀘스트가 너무 좋아요. 문제라면, 퀘스트 중심으로 풀어나가는 게임은 많지 않은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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