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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

  • 작성자
    Lv.9 필명(별호)
    작성일
    06.04.04 00:13
    No. 1

    솔직히 [비상하는 매]의 시절까진 그저 그런 작가들 중 한명으로 치부했었는데(그 시절엔 좋은 판타지들이 꽤 많이 나왔기때문에...), [더 로그]에서 꽤 좋은 인상을 갖게됐고 월야환담 시리즈를 읽고는 정말로 좋아하게된 작가입니다.
    이번 [황제를...]은 이전보다 대중적인 부분을 염두해두고 글을 썼다고 들었는데 어떤 작품이 될지 무척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萬兵帝
    작성일
    06.04.04 23:30
    No. 2

    홍정훈님이 휘긴경이 된 것은 아마도 인터넷 사이트(어느 사이트인지는 모르지만)에 연재를 하시면서 휘긴경이라고 올립니다. 그리고 여느 판타지 작가분들도 아마도 '경'이라는 칭호를 쓰신다고 친구에게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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