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다른분들은 왠지 모르게 뻔하다 질린다 라는 호평이 많던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잘만들어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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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위무사 덕분에 고무판에 오게 되었다지요.
처음에 비해서 끝즈음으로 가니 식상해진다고나 할까? 특히 봉성전투편 재미가 떨어지더군요... 그래도 권왕,녹투 끝나고 나온다는 번외권에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전 무당마검 때문에 고무판에 왔지요 ㅋㅋ 그래서 아이디가 ㅋㅋㅋ
개인적인 거지만 저는 초우님의 호위무사 부부 상봉 하는 장면까지만 3번정도 본것 같습니다. 이후 용부서 끝까지는 좀......머라 딱 꼬집을수는 없지만.....부족 하더군요 하지만 그 앞까지는 읽을때마다..감동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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