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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1 ko*****
    작성일
    06.04.02 13:02
    No. 1

    진명 너무 불쌍함...다 읽고 나니깐 작가님이 싫더라구요 ㅡㅅ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adlegen..
    작성일
    06.04.02 15:22
    No. 2

    작가 후기에 보면 두사람이 부부의 연을 맺게 되는 마지막 일주일의
    이야기가 빠져서 아쉽다는(글의 흐름상 맞지않아 삭제했다는)후기가
    있는걸로 보아 두사람이 맺어졌다고 봐야죠.
    그대신 맨 끝부분 무덤가에서 진명이 설누이라고 부르죠.
    그전의 선자님이라는 호칭에서 두사람 관계를 암시하는 단어로
    보이네요.
    그리고 일존의 허무한 죽음은 저도 동감합니다.
    대체적으로 7권의 전투 묘사가 좀 아쉽더군요.
    가장 의문점은 진명이 천의 주요 인물들을 어떻게 파악했는지
    암시하는 장면이 없어서 좀 아리송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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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가상인
    작성일
    06.04.02 19:51
    No. 3

    허억, 그러고 보니...
    설유란은 그로부터 10일인가 있다 죽었다고 하고...
    그게 그거군요 +_+
    몰랐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름풍경
    작성일
    06.04.02 23:33
    No. 4

    일존이 죽음 이전에 천이 였던 분이 배신을 하죠?
    일존의 배(?)에 칼을 집어 넣습니다.
    그로인해 힘이 빠진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배가 아니라 허리인지도...
    여하튼 그것이 하나의 원인이 되었죠..
    힘이 빠지는데..
    그렇게 해석했습니다.
    저도 무무진경 많이 아쉽습니다.
    뭐 설유란선사와 된다는 것은 생각도 안해봤는데..
    그렇게 나와서,, 음 내가 그 둘의 관계를 잘 몰랐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천에 대해 알게된 것은 아마 천에 속한 무곡사람이 아닐까 하는데요..
    그 분의 도움으로 알게 된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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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6.04.03 00:10
    No. 5

    일단 천의 사람이 앞에 있으면 알 수 있으니(설유란이나 진명은 '관'을 통해서 그걸 알 수 있지요) 사건이 터진 후에 승진(?)하거나 한 이들을 찾아서 돌아다닌 것일지도...-_-;
    천주를 찾아내거나 한 것은 소면살을 두들겨패서 알아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소면살을 어찌 찾아낸 것일지..
    그런데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소면살 찾아간게 먼저인가요 영웅탑에 가서 일성하고 만난게 먼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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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장진
    작성일
    06.04.04 11:39
    No. 6

    천의 역습과 진명의 귀환 빨랑 출간해 주세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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