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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신.....옥룡쟁주...였든가? 야신은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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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동님의 야신 정말 재밌게 본 것중 하나인데.. 정마 오랬만에 책을 내셨네요... 저도 한번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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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철사자, 야신의 진부동님 소설이었다니...OTL 당장 봐야겠군요!!
야신 줄거리좀 말해주세요 .. 보신분들이 잼있다고 하시니 어떤 책인지 궁금하네요 ..
더 보고 싶어지네요...
절세검가? 전 그다지. 왠 띨실한 주인공이 계모한테 구박받고 악녀에게 빠져서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
넘생각이 없는듯 하네요... 목표는 있는데 노력하지 않는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목표도 없다고 해야 하나.. 하여간 귀얇은 주인공이라 생각하시면 됄듯....
제목에 낚여서 후회만 열라 했음~~~ 책 뒤편을 보면 뭔가 있을듯 했는데.... 생각없고 눈치없는 주인공~~ 주위 사람들이 이용해도 못 느끼고.....마냥 이용만 당하는 쥔공 정파와 사파의 구별도 없는 모호한 주변인들... 악녀와의 만남의 상황 설정도 너무 황당하고 거기에 쉽게 빠지는 주인공도 이상하고 이용당하는거 뻔히 알면서 믿지 않고 마냥 악녀를 좋게만 보려는 쥔공 해학?? 사회에 대한 조소??? 그런거 하나도 없음 ㅡㅡ;;
그냥 그런 작품인거 같던데??? 전 추천보고 샀다가(종로 5가에 있는 총판) 주말에 다른 작품이랑 교환하러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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