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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검이라는 사람이 나오자나요 그사람 같던데요?
무공도 소요일선이라는 사람한테서 배운게 왕군성무공과
같다고 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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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람검 같다는-_-그렇지 않다면 가람검은 대체 누구인가???
까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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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비만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보면서 저도 왕팔이 왕군성아닐까 했는데.그렇게 생각하게 하면 가람검이 나와서 왕군성이라고 하니

누구야했습니다.ㅠ.ㅠ 한데 지금은 왕팔이 과거로 돌아가 가람검이 왕군성이었지만 왕팔 가람검들어가야할자리를 퀘차고들어가 시간의흐름이 바뀌었다고 개인적인 추측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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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람검이 왕군성 같습니다.
1. 소요일선이라는 초극강 고수의 제자.
2. 왕씨 성.(그 마교의 할배가 '왕가 제자가 너로구나...'라고 말하지요)
3. 제준이 기억하는 왕군성의 무공인 천원무극인가 하는 무공이 소요일선의 무공과 비슷하거나 혹은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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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는 가랑검이 무림맹에서 활약해 왕군성이 되어야하는데...그것을 제준이 대신 해버림으로써 오히려 제준이 본의아니게 왕군성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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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의 왕군성이 된 제준이 미래의 자신과 만날수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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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2권 너무 재미있게 읽었지만 3,4권에서 재미가 떨어지는 것
같아 아쉬웠는데 왕군성과 제준 덕에 다시 흥미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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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준(왕팔)이 왕군성이 되고,
가람검이 과거의 제준이 될듯하군요.

작가님이 하시고자 하는말은..
선악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환경에 따라 변할 수 있다.. 이런말인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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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절대비만 보면서 왕팔이 왕군성이 될꺼 같은데..
가람검 때문에 정말 헷갈리고 있죠 --;;;

왕군성이 익힌 무공도 왕팔이 익혔고 --;
(3권에서 나온 황궁에서 얻은 무공인가?)

암턴.. 어떻게 될지 흥미진지하군요..
부디 이소설은 끝이 허탈해지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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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읽어보니... 서한님 빼고 다들 가람검이라고 쓰셨는데...
가랑검 아닌가요??? 가랑검이라고 알고 있었는데...혼란스럽네요...
그리고 제 생각은 원래 가랑검이 왕군성이 맞지만...
왕팔이 휘저어 놓는 바람에 앞으로 어찌될지는 모른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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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작가님의 다음글에서 확인해 봐야만 할듯한데,,,,
저도 왕팔과 가랑검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는 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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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절대비만 3권부터 내용이 좀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는 것 같아 저는 아쉽더군요.
마치 무협적 상황 무공을 익히고 싸우고 그러면서 할 이야기 공간들이
주인공의 황실의 이야기 공간 및 마치 관리적인 입장의 공간으로 들어가서 흥미감이나 긴장감등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마치 무협이 아닌 다른
것들을 읽는 거처럼 맥이 빠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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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왕팔이 왕군성이거나 가랑검 일꺼라고
짐작 하는중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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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검일 거라고 생각하는.... 그치만~~ 왕팔이 더 세질거라고 생각~~ 왕팔이 풍모(마교 교주 이름이 생각 안나서리 ...)라는 분 만나서 좀 더 강해졌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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