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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록이야 코드 자체가 그쪽이었죠.
데뷔작이었던 강호묵검혈풍영에서부터 주인공이 죽어나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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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신 분이나 댓글다신분이 잘못 알고 있는데요..
대달마는 야설록선생의 대작으로 소림사의 주인공이 검후에게 미남계를 쓰는 작품으로 무협만화 10대대작에 꼽히는 황성의 혈견후혈련환의 원작으로 뫼에서 재간에는 불객이었습니다.
아우마스님이 얘기하는 작품은 대협객이었던거 같은데(재판명은 사객)..
천하제일방파의 주인이 아주어린애를 제자로 들였는데 심기가 무섭고 해서 소림에 보냈는데 거기에서 불가해의 무학인 소림십단공을 익히고 천하통일후 부하및 부인에게 죽는다는 아주 파격적인 스토리였던거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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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L
크윽, 그러고 보니 대달마=불객, 대협객=사객
이군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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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협객, 사객
당시 내용이 너무나 특이하고 전율스런 내용의 소설이었는데...
이제 그 제목을 명확하게 알게 되었네요.. 꼭 다시한번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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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무협하면 '풍운겁'과 사우림님의 작품들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특이하면서도 탄탄했었는데 말이죠. ^^
낙화일지는 자객도로 다시 재간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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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자요..ㅜㅜ"
대협객이네요,,흑흑.

40이 다되어가니 기억이 가물가물 .....
여하튼 그때 그시절 밤을새가며 책을보구 낮앤 학교 책상에서 수면신공으루 내공을 쌓던시절이엇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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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님, 혈견후혈련환-> 혈견휴 혈련환이 아닐런지요 ^^;

제가 무협 만화에 입문하게 된 작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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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리님...
만화 문화생인지요?

^^" 저둥 인잰 만화계를 떳지만 아직두 마음이 좀 그러내염...만화계가...
다쉬 부활햇음 하는 간절한 소망과 함께

만화계를 좀 먹는 기생충갓은 인간들이 사라졋음 하는 바램만 남앗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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