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살왕 1권을 반만 읽다 덮었습니다. 반면 혈왕은 2권까지 다 읽었죠. 사람마다 다른거니까요. 감상을 꼭 좋게만 쓰란 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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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흠, 전 1권 빌리고 후회했어요. =_=
글쓴분 의견에 공감합니다.. 어린애들이 조숙해도 너무조숙해요;
글쓴 분 의견에 동감합니다. 솔직히 사람마다 개개의 느낌이 있어 어떤 작품이 나쁘다라고 말을 잘 할수 없지만서도 이 작품은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 이런책이 책방에서 무협지 반환을 부추 긴다고 전 생각합니다. 제 근방 책방에서 이 책은 7일만에 전부 사라졌습 니다. 이런게 하도 반복이 되다보니 진짜 좋은 작품도 막 사라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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