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웃겨 죽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언제나 그럴때면... '절벽이 너무 높아서 바닥이 보이지도 않을 정도였다. 시체를 확인하러 내려가는 것은 불가능했다'라고 나오지요. -_-;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런 절벽의 중간에 굴 파놓고 기관장치까지 해놓는(절 하면 숨겨진 비밀문이 드러나는 따위의...) 은거기인들... ........당신들 실은 21세기에서 건설업하다가 무림으로 간 사람들이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절벽. 직접 쓰신 거면 정말 대단하시네요. 간만에 즐겁게 웃었습니다.
의자왕과 삼천궁녀는 모두 절세고수로 변신한 후 나라를 되찾아야 않겠습니까? 이 글에서 쓰러집니다..ㅋㅋ
21세기에 건설업 하시는 분들도 깊이를 모를 낭떠러지의 중간 쯤에 기관을 만드는 짓은 못하거나 안하지 않을까 싶군요. ㅡ.ㅡ;; 역시 절대고수 내공의 힘이라는.. 털썩.
아나 미치겠네... 배 째지겠습니다.. 건설업 ㅋㅋㅋㅋㅋㅋ
건설업 종사자로서 그런 미친짓은 절대 안합니다. 남는거 하나도 없음 ㅜ.ㅜ
푸하하하하 글 참 재밌게 쓰시는군요 ㅎㅎ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