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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6.03.13 00:06
    No. 1

    웃겨 죽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6.03.13 00:07
    No. 2

    언제나 그럴때면...
    '절벽이 너무 높아서 바닥이 보이지도 않을 정도였다. 시체를 확인하러 내려가는 것은 불가능했다'라고 나오지요. -_-;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런 절벽의 중간에 굴 파놓고 기관장치까지 해놓는(절 하면 숨겨진 비밀문이 드러나는 따위의...) 은거기인들...
    ........당신들 실은 21세기에서 건설업하다가 무림으로 간 사람들이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한수인
    작성일
    06.03.13 00:23
    No. 3

    절벽. 직접 쓰신 거면 정말 대단하시네요. 간만에 즐겁게 웃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란테
    작성일
    06.03.13 01:09
    No. 4

    의자왕과 삼천궁녀는 모두 절세고수로 변신한 후 나라를 되찾아야 않겠습니까?

    이 글에서 쓰러집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하늘의땅
    작성일
    06.03.13 10:36
    No. 5

    21세기에 건설업 하시는 분들도 깊이를 모를 낭떠러지의 중간 쯤에 기관을 만드는 짓은 못하거나 안하지 않을까 싶군요. ㅡ.ㅡ;;
    역시 절대고수 내공의 힘이라는.. 털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나우(羅雨)
    작성일
    06.03.13 16:41
    No. 6

    아나 미치겠네... 배 째지겠습니다.. 건설업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헤이친구
    작성일
    06.03.13 19:50
    No. 7

    건설업 종사자로서 그런 미친짓은 절대 안합니다.

    남는거 하나도 없음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玉面鬼客
    작성일
    06.03.16 19:21
    No. 8

    푸하하하하 글 참 재밌게 쓰시는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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