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가의 나이가 몇인지 정말 궁금하게 만들었던 소설 솔직히 이분의 감상글이 없었으면
절대 건들지도 않았을 책인데.....믿고 봤다가 뇌가 타버릴번 했습니다.
정말 2%까지만 잼있었던 소설이였습니다.
초반 어려운 삶의 연속 그리고 결국 비행기 사고로 외딴섬에 살아남은 소수인원과 표류
주인공은 그상황에서 파상풍으로 인해 한쪽 손 까지 절단!!!
우와 정말 잼있다. 기대가 된다했는데 ㅡㅡ;;;
딱 거기까지 입니다.
복사하는 손을 손에 넣더니..일단 복사합니다. 슈퍼마켓 차려서 전부 복사해서 몇백원에 다 팝니다.
세금신고는 어떻게 할려고 하는건지? 그냥 매입은 없고 매출만 나옵니다!!
드디어 읽다가 폭발했습니다.
노숙자들 배급소에서 몰래 빵과 음료수를 놓고 갑니다.
거기서 배식을 하던 사람이 그걸보고 누가 유통기간 지난걸 무단으로 버리고 갔나??
하더니만 유통기간을 보고 우와 1년이나 남아있는거네
이렇게 고마울때가~~ 이소리 하고 자빠집니다.
빵은 설마 1년은 아니고 음료수도 설마 1년씩이나 갈일도 없고 ㅋㅋ 아놔
그리고 자기 이상한 능력가지고 있는 사람이요 ~~하고 광고를 하고 다닙니다 ㅋㅋ
어마어마한 무력을 가진것도 아닌데...총알한방이면 끝나는데...
대놓고 광고를 합니다 ㅋㅋㅋㅋ
세상돌아가는게 얼마나 복잡한데 저리단순하게 다 넘어가니
그냥 돈도 일련번호 무시하고 복사하지 그건안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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