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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6

  • 작성자
    Lv.1 북풍마황
    작성일
    06.03.07 11:24
    No. 1

    웃기면서도 아주 좋은 감상평이네요...
    장경님의 소설은 어느것을 보아도 좋죠...
    이름값을 하시는 작가분이시죠..추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푸른이와
    작성일
    06.03.07 12:37
    No. 2

    제가 가장 좋아하는 두 작가의 작품 이야기라 그런지
    반갑군요 ㅎㅎㅎ
    공감가는 감상평이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6.03.07 13:31
    No. 3

    웃음이...
    확실히 읽는 사람의 신명을 돋구는 글이지요.
    추천 도장 찍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크루크롸라
    작성일
    06.03.07 15:00
    No. 4

    철산호... 읽어 봤는데...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1인칭이니까 당연하겠지만, 너무 주인공 중심적으로 글을 적어 놓으신 바람에
    대화할 때 대체 누가 뭐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냥 글만 무미건조하게 읽는 기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迷夢
    작성일
    06.03.07 15:12
    No. 5

    좋은감상 잘봤습니다.

    철산호 읽는내내
    흥겹더군요. 저역시 철자성의 한일원이 된듯한
    흥겨운 기분 앞으로의 전개가 더더욱 궁금해집니다.

    초월님/
    철산호는 기존의 무협들과 읽는 관점을 좀 달리해보면
    좀더 쉽게 읽힐거 같습니다.
    초월님께서 귀호가 되어서 무림을 바라본다는 생각을
    하면서 천천히 읽어보세요.
    저는 1권부터 3권까지 읽으면서 혼자 웃음터지는거
    참느라 혼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가상인
    작성일
    06.03.08 22:43
    No. 6

    전... 철산호에 나오는 귀호...
    귀호의 스승의 딸인가? 그 여자 말하는게 너무 억지스러워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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