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48 레니우스K
    작성일
    06.02.25 09:55
    No. 1

    확실히 먼치킨의 부분을 절묘하게 소화해내고 있지요.
    보통 무협에 마법이나 판타지풍이 뒤섞이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괴상한 것이 되는데....

    이것은 잘 버무려놓아서 그런지, 마법이란 개념이 들어가도 어색하지 않더군요. 무협의 냄새가 흐트러지지 않고 그 맛을 잘 살렸다고나 할까?

    하여간 볼만한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6.02.25 10:39
    No. 2

    제가 하고싶은 말을 다 해주셨군요
    솔직히 먼치킨이란 말은 필력이 충분히 받쳐준다면 생기지도 않았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필력이 따라주지 않는 무분별한 장르소설들의 출판이 먼치킨이란 말을 만들어 냈죠
    필력만 된다면 먼치킨이라는 말은 아무런 쓸모 없는 말이죠

    마검사의 주인공 천우 정말 신비스럽고 매력넘치는 주인공이죠
    아쉬운것 이라면 작가님께서 연중이시랄까?
    빨리 돌아오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6.02.25 11:01
    No. 3

    저도 풍검의 위력에 대한 표현은 최근 본 소설 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본문 중에 나왔던 달밤에 풍검에 힐링을 조합해서 펼치는 모습을 생각하니 정말 아름다운 장면이 상상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스누피
    작성일
    06.02.25 11:22
    No. 4

    먼치킨이 맞는데도.. 볼만한 소설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6.02.25 12:18
    No. 5

    저도 마검사 좋아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木眞弓
    작성일
    06.02.25 22:43
    No. 6

    저두 마검사보고 대여점 하는 형님께 추천 햇음니다. 물론 대박이고요...요즘도 가보면 책이 너덜너덜 합니다 워낙 많이 나가서...후속편이 빨리 나왔으면 좋겟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궁세가주
    작성일
    06.02.26 16:47
    No. 7

    필력과 스토리로 주인공을 고난과 역경 고민으로 몰아간다면 먼키친이 아닙니다.
    먼치킨은 "무적"인 것입니다 고남이 오면 발오 뻥하고 차고 역경이 오면 한걸음에 "쉬익~" 넘어가는 것이 먼치킨이고요.
    역경과 위기를 어렵게 헤쳐나가면 그건 먼치킨이 아니지요
    마검사를 아직 안봐서 어느쪽인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rsnova
    작성일
    06.05.28 02:58
    No. 8

    마검사에 고난과 역경은 첫 부분에 나옵니다. 풍검을 익힐 때, 그 이후로는 주인공이 위험에 처하는 일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역경 위기 이런거 없는데도 재밌습니다. 가장 재미있게 읽은 퓨전중의 하나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