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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천구패~원츄~
작가님 존경합니다~
그러니~어여 다음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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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정말 재미있죠....
정말 감동의 물결....^^
작년을 기해 나온 무협소설중 개인적으로는 최고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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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은 정말이지 감동의 물결이었습니다.
황검령이 바라는 강호
무협에서의 강호는 참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만
황검령이 꿈꿔왔던 강호가
왜 그리 가슴에 팍! 박히던지요..^^

임준욱님같은 작가분이 계시다는 것이
무협을 오랫동안 읽어왔던 것에 대한
보답을 받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강추~입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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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말 할수 없는..
작품과 작가님이죠.

정말..존경할뿐입니다.

제 돈내고 읽으면서도..
돈 이상의 그 무엇을 받기에.
항상 ..감사합니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작가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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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죠!!

강호라는 독자들의 꿈의 세계에 대해
작가의 생각을 작품속의 인물들의 대사를 통해
표현 할 수 있는 작가가 또 있을까 생각합니다.

대사가 단순한 재미가 아닌 무언가 한번 생각하고
두번 생각하게 만드는 그야말로 진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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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정말 좋았어요.
더욱 그렇게 느끼는 것은
1,2,3,권 참 좋았는데, 4권도 좋았는데,
5권은 개인적으로 조금 미흡한 느낌이었거든요.
그래서 6권이 더 많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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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처럼 비도 오고 더욱이 다음날 아침이 부담이없어
술한잔 간절할때면,
웬지 한번 뵙고 소주한잔과 같이 세상애기 격의없이 하고
싶어지는분입니다.
어떤모습일까? 어떤분위기의 사람일까? 하는 궁금함도 상당하군요.
그나저나 임준욱님의 글을 보고난뒤에는 한동안 다른책이 눈에
안잡혀 애들먹곤 한다죠.^^
20년 넘게 무협을 가까히 할동안 유일하게 소장하게된
임준욱님의 글들.
오랜동안 이 즐거움이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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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구매해서 책장에 넣어 놓는것만으로도 뿌듯함을 주는 작가&작품입니다. 완결이 보고싶고 어서 다른 이야기도 보고 싶습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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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금 6권을 빌려서 다 읽었는데... 정말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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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하나. 쟁천이가 도를 쓰지 않았나요. 그렇담 쟁천이 별호는 사자패.검.이 아니라 사자패.도.가 맞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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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풍님, 제 오타입니다.
제목에는 사자패도라고 잘 썼는데, 왜 이런...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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