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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봐야겠군...
역시1세대소설은 소설값 500원 하나도 안깝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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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아하브는 죽었습니다만 살아있습니다...
비상하는 매는 정말 매니악하죠. 솔직히 전 거부감이 드는 설정이 좀 있었지만 한번쯤 읽어볼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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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생활떼 야간에 침낭속에서 후레쉬 빛으로 읽던게 생각이 나네여
그떼 밤을 꼬박세고 다음날 힘들어서 고생은 했지만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저도 이참에 다시 한번 읽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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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 완결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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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 보는중입니다..

요즘꺼에 길들여져있던 저는

잘 읽어지지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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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지가 하도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는...
다시 읽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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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훈님 세계관은 정말 독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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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히려 통신판쪽의 퀄리티가 높다고 하더군요.
휘긴경이 무슨 사정때문에 출판본 작업을 제대로 못했나?
음... 군대 때문이이었던가? 하여튼 그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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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권봤는데 오타가 무지많군요 레이어쩌구 엘프님이
이나시엔이랑 바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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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통신판이 좋긴 햇는데... 출판본은 스토리가 좀 다릅니다. 근데... 통신판은 좀 위험한 표현도 많고 해서.... 출판본과 통신판은 제목은 같지만 설정과 스토리가 약간씩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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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는매 통신판이 더낫죠. 군대문제로 출간본 뒷부분이 이상하게 전개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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