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뭐 주인공들은 다들 안배워도 알아듣고 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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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비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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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글을쓸까 글을 읽을까 -0-;; 고민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를 생각했는데 하핫....
저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인줄 알았음 -_-;;;
대놓고 비꼬는 것보다 더 무섭네요. 대여점에서 뇌가 보이면 조용히 패스 하지요.
패스..
패-스!
베르나르 선생의 뇌가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죽었는데 왜 이계로 넘어가지요?
자살만 배면 그런 설정은 흔하디 흔한데요.
여러소설에서 두루두루 가져다 쓰는 줄거리입니다. 너무 많아져서 이젠 다음 줄거리 이야기까지 때려맞추는 수준이죠......ㅡ-ㅡ;;
추천글 보고 왜이리 웃게 되는지 -_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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