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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88 룬Roon
    작성일
    12.12.23 14:17
    No. 1

    멋진감상이네요. 결말이좀 떨떠름 하긴 하지만 재밌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초정리편지
    작성일
    12.12.23 14:34
    No. 2

    다 읽었는데 그 개미왕 이었나

    이 새끼는 도대체 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주인공과 처음부터 악연이었고 뭔가 숨겨진 것도 없었고 개미왕은 그냥 쓰레기인데 도대체 주인공이 불쌍해서 살려주는것도 이해 안가고 무공수위는 도대체 어느정도인지.. 아무 무공이 싸움에 전부는 아니지만 정도가 심하다고 느껴졌는데 갑자기 두자리의 쌍부를 사용한 무공이 등장하지 않나..

    주인공이 발목을 잡지 않나 그냥 읽는내내 짜증났습니다 나머지는 마음에 들었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초정리편지
    작성일
    12.12.23 14:36
    No. 3

    한마디로 캐릭터가 개성넘치는데 그 과정이 그냥 억지라는 겁니다.

    주인공과 함께 대륙을 질타하기 전까지의 과정이 순 억지 억지 억지 억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초정리편지
    작성일
    12.12.23 14:36
    No. 4

    그것만 빼고는 정말 재밌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Ordinary
    작성일
    12.12.23 16:47
    No. 5

    십병귀는 아직 안 읽어봤지만 천산도객, 비룡잠호와 같이 오채지님 글 중에 제일 재밌게 봤습니다.
    저도 조금 떨떠름했던건 우지약이란 캐릭터인데 뭔가 있을 것 같은 캐릭터가 갑자기 증발해버려서 좀 황당했었죠. 후반부에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그대로 사라져 버린;
    근데 십병귀에서도 로맨스는 없나보군요;
    오채지님 글은 뭔가 여주하고 끈적끈한 감정의 교류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너무 없는 게 좀 아쉽더군요.
    백가쟁패가 그럴 듯하게 가는 듯 했는데 3권 이후에는 그런 모습도 없어져 버리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쥬리크리
    작성일
    12.12.23 19:21
    No. 6

    오채지님은 데뷔작인 곤륜산맥이 가장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
    굉장히 센스와 위트넘치는 대사들이 일품이었는데 이후 작품들에선 그 가벼움이 거의 빠졌죠. 개인적으로는 참 아쉽습니다.
    뭐, 매우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고 표지가 안티라 시장에서의 반응은 아주 차가웠다고 하시더군요.
    처음 곤륜산맥 내놓으실때 자기는 지금까지 무협소설은 거의 읽어보지도 않고 썼다고 하셨었는데.
    그래서인지 오채지님 글에는 구파일방같은 전형적인 설정이 없지요.
    이후로 내놓는 작품들마다 좋은 평가를 받고 십병귀에 이르러선 올해 최고의 작품이라는 소리도 많이 나오는걸 보니 그동안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상상이 안가네요.

    계속 좋은작품 내셔서 전에 보내주신 사인본 옥션에 내놓을수 있을 정도까지 가시길.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12.23 21:51
    No. 7

    천산도객은.. 초반부터 코믹인지...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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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이씨네
    작성일
    12.12.24 00:13
    No. 8

    오채지작가 정말 이쁘죠...왜?
    돈많이 벌어 주니까 ^^
    근데 초우님은 요즘 뭐하시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피아케럿
    작성일
    12.12.25 14:08
    No. 9

    전 비룡잠호 백가쟁패 십병귀 순으로 읽었는데요
    비룡잠호에선 어라? 좋은데 라는 느낌을 백가쟁패에선 기본 필력은 있으시네
    십병귀에선 포텐터졌다~ 라고 느꼇습니다
    그리고 최근 혈기수라1권을 읽었는데요
    일단 제가 시간순이아니라 뒤죽박죽읽다보니 그런것도 있겠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다라는게 느껴집니다
    전작들의 단점을 보완하고 차기작에선 전작의 일부를 도용하되 더 뛰어나게 묘사하는부분은
    정말 박수를 쳐주고싶네요
    다만...오채지님....러브라인좀 어떻게 ...굽신 굽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2.12.25 17:22
    No. 10

    오채지님 작품 중에 창천무한은 과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Gaster
    작성일
    12.12.25 19:20
    No. 11

    그 녹색표지에 3권까지 나오다만 소설말인가여? 그건 김도진인가 라는 사람이 작가인걸로 압니다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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