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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3

  • 작성자
    Lv.90 8walker
    작성일
    06.02.02 06:17
    No. 1

    주인공이 무술을 할 수 없는 몸이라서 각파의 절기 등을 다 수집할수 있다는 설정이 영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괴도x
    작성일
    06.02.02 06:42
    No. 2

    재미는 있으나.. 좀 작위성이 강한 설정이더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케너비스
    작성일
    06.02.02 08:13
    No. 3

    초반 설정이 조금 황당한 면이 있긴 하지만..
    그 부분을 너무 정당화시키기 위해 늘여쓰기 해버리면 글 자체가 재미없
    어질듯..
    재미는 보장하지만, 글 자체에서 보여지는 문체등은 약간 보완이 필요
    하다고 보여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김명철
    작성일
    06.02.02 12:15
    No. 4

    그정도 설정이 문제가 있다면 삼국지의 유비관우장비의 의형제도 설정도 황당하죠...


    고무판 연재작가분이 아니라서 너무 평가가 엄한듯 하군요, 조아라의 신화를 쓴 작품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굳세어라
    작성일
    06.02.02 13:31
    No. 5

    4번째 글쓴이님말에 동의..............

    저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너무 평가가 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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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버나드
    작성일
    06.02.02 13:43
    No. 6

    고무판에서는 재미위주의 책은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06.02.02 14:13
    No. 7

    조아라 게사판쪽에서도 그리 좋은 평가는 아니었을걸요.
    그전에 애시당초 투베에 들었던 대다수의 글들을 믿지 않는터라...(가끔씩은 좋은 글도 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천사
    작성일
    06.02.02 18:04
    No. 8

    평가가 너무 엄하네요. 책읽어보니 괜찮은 책인데요. 초반 부분 그러는낌 있지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연소
    작성일
    06.02.02 18:13
    No. 9

    천지를 먹다... 게임 타이틀 이었는데.....
    삼국지 게임이었죠. 장비의 지르기와 관우의 배치기
    조운의 어퍼컷 등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6.02.02 18:26
    No. 10

    -_-음,, 작품성이 어쩌고 저쩌고를 떠나서 재미면에서는 A를 주고
    싶은 작품이라고 갠적으로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6.02.02 19:22
    No. 11

    이 분의 글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네요. 대장장이 인가 쓰셨던 분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당색골
    작성일
    06.02.02 20:18
    No. 12

    그분은....아스트랄하신 분인지라...(저로선..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5 그림
    작성일
    06.02.02 20:40
    No. 13

    9// ㅎㅎ 저도 재밌게 했습니다. 끝판깨기가 무지하게 어려운 게임이죠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로야™
    작성일
    06.02.02 22:50
    No. 14

    Ujoa 연재할때 읽었었는데, 내용자체는 참 재미있습니다만, 죽무 때도 그렇고 캐릭터의 색채가 일관성이 없어서 머릿속에 잘 그려지지 않습니다. 뭔가 상황에 걸맞지 않는 감정표현이나 오버하는 부분들도 꽤 어색하구요. 뭔가 현실감 없는 캐릭터랄까요? 그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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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10억조회수
    작성일
    06.02.03 00:44
    No. 15

    14번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재미는 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6.02.03 00:55
    No. 16

    오늘 우리가게 들여놨는데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天使惡魔
    작성일
    06.02.03 01:40
    No. 17

    나민채님은 사야지존을 쓰신분이죠 1부는 재미있게보고 2부는 중도포기 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깊은바다
    작성일
    06.02.03 02:37
    No. 18

    기존 "환생"이라는 틀에서 나름대로 아이디어가 반뜩이는 작품입니다
    관리로서의 환생(그것도 고관급)은 기존에 보기 힘들었죠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것은 주인공의 인간적 매력을 느끼기 힘드다는점이네요.
    전생에서의 경력이 단순한 특기로서 다른 탁월한 점이 없다는...
    환생을 겪고난뒤의 성숙미가 없다는...

    그래도 재미는 있읍니다^^
    킬링타임에는 괜찮을꺼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홀로진달
    작성일
    06.02.03 09:35
    No. 19

    아..사야지존...보다가 덮었던 기억이 나는데..왜 덮었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비온뒤맑음
    작성일
    06.02.04 14:04
    No. 20

    재밌긴한데 이상하게도 뒷내용이 그다지 궁금해지지않던 소설...
    게다가 인물묘사가 평면적이고 입체적이지못해 몰입이 안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김휘현
    작성일
    06.02.04 14:28
    No. 21

    작가분이 고등학생일 때 '반로환동'을 쓰며 무협에 등단한 작가죠.
    벌써 5년여가 흘렀지만 필력은 여전히 고등학생 때 그대로인 듯 해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둘리봉
    작성일
    06.02.05 15:05
    No. 22

    책은 안봐서 모르겠고요 ~

    4번님말 진짜 재밌으시다

    "아 진짜 ~" 그러면서 막웃었어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란테
    작성일
    06.02.08 07:58
    No. 23

    삼국지의 설정과는 다르죠..
    삼국지는 역사에 있던 부분이니까요..
    설정이 아니지요..
    단지 유비가 황제의 혈통이라 따랐겠지만요..
    도원결의는 했지만 같은날 안죽었으니..^^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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