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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이 아니라 꼭 책광고 하시는것같네여 어차피 비뢰도는 언젠가 완결나도 욕먹을 소설일뿐이잔아여 한마디로 쿠소소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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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 괜찮은 책이지만, 개인적으로 18권다읽어본 팬으로써 느낀것은
중반 이후 소재의 고갈로 다른작가님의 책경우 3-4줄 가량될 무공초식이나 무공이 2페이지정도로 늘려지는것과 소재와 전혀 상관없이 말장난으로 책페이지를 잡아 먹는다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읽는것은 초반에 너무 재미있게보아서 읽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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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를 읽을때는 정독하면 안됩니다.

대충 설렁설렁 읽어야 하고, 손가락에 침을 뭍혀서도 안됩니다.

그래야 가끔 한장이 아닌 두장, 세장이 한번에 넘어가서 사건 전개가 쬐금 빠르게 느껴지죠. -_-;;;

그래도 내용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허허

또한.. 지루한 설명을 읽다가 가끔 나오는 이야기 진행을 찾는 '숨은그림... 아니 숨은 글 찾기' 의 재미도 있지요. -_-;;;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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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크험~~~~
매번 읽으면서 느낀점..딱 한마디만 하겠씀...
말좀 쉽게해라~~~한문장이면 끝날거를 한 두페이는 기본으로 넘어가니.....윗분 의견에 한표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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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나왔단 소식을 들으면 빌려보게 하는 마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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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따라님 최고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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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 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17.18을 보고나서는 앞에나왔던 사건들이 지금일어날려는 사건과는 무엇이 연관이 있을지... 1권부터는 나오지도 않는 사건을 후반부에 시작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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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오기로 보기 시작한 소설..
제친구들이 다 접을때 전 끝까지 버텼습니다..
핮만 작가님이 철학과로 가시고 부턴 정말 이상하게 어렵게 쓸려는 것이 보이더군요..
마치 그냥 동양철학책을 보는듯한..
제 개인적 생각이지만 작가님도 완저히 이해 못하고 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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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 18편은 그래도 괜찮았던것 같에요.........
앞으로가 기대대죠..
17권은 영..~
17 권 안보신 분들은 그냥 18 권 부터 보시길..
17권 안읽어도 됩니다...
내용이 안 이어져여....필요없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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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 권당 20분이면 완독한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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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요즘 양산되는 소위 쓰레기 라는 소설보다 더 큰 비평을 받을 이윤 없는 소설인데요... 비뢰도가 성공해도 다음 작품에서 성공하란 법은 없구요... 성공한 작품에서 그만큼의 댓가를 얻으려는건데 하는 말씀이 다...;;; 그래도 전부 보시는거 보니 보긴 다 보는군요... 보기 싫으면 안보면 그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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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욕하면서도 다 보니까 작가분도 '이렇게 써도 다들 보는구나' 싶어서 계속 그렇게 쓰시는 거겠죠.^^
남들 못끊는 담배도 너무 쉽게 끊는 저를 보면 저자신도 가끔대단하다고 느낄 때가 있죠. 비뢰도도 4권에서 끊었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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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해에 고3 이거든요.. 수험생이죠 ㅋ

비뢰도로 언어영역 비문학을 준비하려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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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판타지나 무협 많이 읽는게 도움이 될지도..........
태어나서 따로 언어영역공부는 해본적 없지만 이번 수능 99점 맞았습니다......(물론 이번 수능 언어영역이 놀랄만큼 쉬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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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쓰면서 자기도 이해 못하는 소설이라..... !! .... ^^;
문득 그런 느낌도 들더군요.. 내가 무슨 이야기 하고 있는거쥐?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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