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글이 쪼매 어렵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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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의 어려워보이는 말은 초반부의 시공이동에 대한 설명에서 언급하는 내용입니다. 그것에 신경 안 써도 작품을 이해하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그냥 단순히 마법이 어려워서 예상한 결과와는 다른 약간의 문제가 발생했구나정도로 이해하면 되지요. 그 외에는 그다지 다를게 없는 영지물소설입니다.
읽어 볼만 하던데여...수준 이하 (물론 제 기준 입니다)의 판타지소설이 대부분이던데 간만에 흥미로운 작품이 나온거 같슴니다.담편이 기대되는군요.
초반은 엄청 맘에 들었는데 인터넷 연재분 보다보면 점점 좀 아쉬워지던;
이거 몇권까지 나왔죠? 연재할때 좀 읽어봐서 뒷내용이 궁금하더군요.
2권까지 나왔습니다. 다음권이 빨리 나오길 기다리는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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