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오기로 보기 시작한 소설..
제친구들이 다 접을때 전 끝까지 버텼습니다..
핮만 작가님이 철학과로 가시고 부턴 정말 이상하게 어렵게 쓸려는 것이 보이더군요..
마치 그냥 동양철학책을 보는듯한..
제 개인적 생각이지만 작가님도 완저히 이해 못하고 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요즘 양산되는 소위 쓰레기 라는 소설보다 더 큰 비평을 받을 이윤 없는 소설인데요... 비뢰도가 성공해도 다음 작품에서 성공하란 법은 없구요... 성공한 작품에서 그만큼의 댓가를 얻으려는건데 하는 말씀이 다...;;; 그래도 전부 보시는거 보니 보긴 다 보는군요... 보기 싫으면 안보면 그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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