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동굴 낙하 사건이 조금 삐끗이라는.. 그래도 괜찮은 작품!! ^^*

찬성: 0 | 반대: 0

일도양단 무척이나 활발하고 재밌는작품이죠...지루하지도 않고 눈에 계속 들어오는게...
그러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약간 가벼운면이 없지 않아보입니다..
책자체의 분위기가 원래 그런것이기도 하겠지만...

찬성: 0 | 반대: 0

개인적으로 보표무적보다 못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재미자체는 정말 최고지만,...
보표무적에서 느껴지는 사람들 사이의 훈훈함이랄까? 정?
아무튼 그런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아니.. 너무 가식적(이라고 하면 맞을려나?)...자연스럽지 않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전 뭐....둘다 최고로 치기때문에^^

찬성: 0 | 반대: 0 삭제

3//일도양단에서는 조원들사이의 우정과 사랑이 더욱 부각되어서 그런듯 합니다. 저도 동굴기연은 약간 -_-;;;;;;

찬성: 0 | 반대: 0

개인적으로 장영훈작가님 매우좋아합니다.
작년에 연재할때 봤었는데
정말 처음부터가 멋졌었죠

찬성: 0 | 반대: 0

으음...다른 소설에서는 그저 변두리 조연이나 엑스트라로 남을만한 케릭터(직업...이 더 적절할까요)들을 선택해서 이야기를 진행하시는 작가님이신듯...해요. 그래서 뭐랄까, 굉장히 재미가 있다고나 할까요.
다른 사람들이 쓰지 않는 이야기,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는 이야기들을 보면서 재미있다고 느끼는것은 저만은 아닌듯...
발상의전환...아무튼 보표무적과 일도양단 둘 모두 굉장히 신선하게 와닿는 작품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주인공만으로 따지자면 기풍한이 더 매력있고 조연으로만 따지자면 보표에 한표입니다 특히 영춘아자씨(응?)는 1년이 지난 아직도 기억이 남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저도 장영훈님 글 무척 마음에 듭니다.
보표무적 참 좋아해요.
일도양단, 보표무적보다 더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5권에서 조금 주춤한 느낌입니다.
어떻게 이어질지 지켜봐야 알겠지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