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6.01.25 09:28
    No. 1

    잔잔하긴하던데.. 후반부에 힘이 없는것같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6.01.25 12:02
    No. 2

    일단 맥이 너무 끊깁니다.
    주인공이그렇게큰임펙트를주는것도아니라서
    출판주기가 맥을 이어줘야되는데
    상당히 늦게나오는편이죠
    좀빨리나와도모자랄것같은데;
    괜찮은작품이라는건부인할수없는사실이겟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6.01.25 13:15
    No. 3

    저는 아주 좋아합니다.
    코믹하지는 않지만 따뜻하고 흐뭇한 웃음.
    진행 속도는... 완결나기 전에는 뭐라 말하기 힘들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대악선
    작성일
    06.01.25 19:54
    No. 4

    정말 좋은 소설입니다.
    읽으면서 맘이 따뜻해지는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몇 안되는 소설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진가소전, 촌검무인이 좋았고 요즘에는 고영과 무무진경, 철중쟁쟁, 검선지로가 좋더군요.
    장강은 완결이 되었구요 두번은 읽어야 참맛이 살아나는
    소설입니다. 강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별님따라
    작성일
    06.01.26 08:52
    No. 5

    안타까운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처음 장강이 나왔을때의 그 반응을 생각하면... 너무 늦게 다음권이 나온 것 같습니다.

    제가 장강과 표사를 동시에 읽기 시작했는데..

    표사의 경우 엄청난 호응 속에서 꾸준한 연재를 하며 완결된 반면..

    장강은 이제야 귀환을 했군요.

    앞부분의 내용이 대부분 기억나긴 합니다. (워낙 재미있게 봐서..)

    하지만 호흡이 너무 길게 끊겨 있었던 것은 치명적이군요.

    다음권이 궁금하지 않습니다. -_-;;;; 허헛..

    물론 길가다가 대여점에서 보이면 빌리겠지만...

    초기에 수시로 출판상황을 살피던 그때와는 분명 많이 달라진 셈이지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