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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1 니힐니힐
    작성일
    06.01.25 13:08
    No. 1

    무적요리왕?
    무적요리사... 가 아닌가?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순진무구
    작성일
    06.01.25 13:24
    No. 2

    마지막 한글자를 잘못 기억했군요 -_-;;; 감싸`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한지니
    작성일
    06.01.26 00:01
    No. 3

    누군가 저에게 최근에 빌린 책중 가장 XXX던 책을
    꼽으라면 주저하지않고 이 책을 꼽겠습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케너비스
    작성일
    06.01.26 08:19
    No. 4

    제가 요리소설을 안보는 이유가 요리천하때문입니다..ㅠㅠ
    한참 재밌을만한때에 끊기고는 감감무소식....
    그이후로 그만한 느낌을 주는 글을 못봐서...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梅花원조임
    작성일
    06.01.26 12:51
    No. 5

    단순히 강한 먼치킨에서 한층더 발달된 부류인가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김모용
    작성일
    06.01.26 14:18
    No. 6

    저랑 똑같은 경우셨네요.
    아요기를 생각하고 빌렸는데 1/3쯤 읽다가 덮었습니다. -_-;
    너무 먼치킨적이고 예상과는 달리 요리가 주가 아니더군요.

    차라리 내가족정령들 1부하고 다크메이지 에서 요리나오는 부분이 더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혈(死血)
    작성일
    06.01.26 17:38
    No. 7

    야요기 보고 요리를 주제로 한 소설은 처음이었는데..
    대 ! 실 ! 망 !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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