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무적요리왕? 무적요리사... 가 아닌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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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글자를 잘못 기억했군요 -_-;;; 감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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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저에게 최근에 빌린 책중 가장 XXX던 책을 꼽으라면 주저하지않고 이 책을 꼽겠습니다ㅡㅡ+
제가 요리소설을 안보는 이유가 요리천하때문입니다..ㅠㅠ 한참 재밌을만한때에 끊기고는 감감무소식.... 그이후로 그만한 느낌을 주는 글을 못봐서...쩝...
단순히 강한 먼치킨에서 한층더 발달된 부류인가요?ㅋㅋ
저랑 똑같은 경우셨네요. 아요기를 생각하고 빌렸는데 1/3쯤 읽다가 덮었습니다. -_-; 너무 먼치킨적이고 예상과는 달리 요리가 주가 아니더군요. 차라리 내가족정령들 1부하고 다크메이지 에서 요리나오는 부분이 더 좋습니다.
야요기 보고 요리를 주제로 한 소설은 처음이었는데.. 대 ! 실 ! 망 !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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