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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1 초랑
    작성일
    06.01.20 18:06
    No. 1

    일단 제가 생각하기엔 작가분이 신인이라는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작가명이 임진광에서 임하로 바뀌었습니다. 전 이분의 작품들을 모두 보고 팬이 되었는데 요근래 임진광이란 필명으로 안나오더군요.
    최근에 바뀐것을 알고 열심히 임하란 필명으로 나온책을 보고있습니다.
    왜냐면 작가님들 필명보고 책을 보는 타입인데 그 몇분 중 임진광이란 분의 책은 이유불문하고 봅니다. 뭐라할수없는 매력이 있더군요.....사실 무공총람은 이전 작품과 분위기과 다르지만 역시 그 이름은 전 실망시키지않더군요. 어제 2권까지 보고 이후편이 무척 그리워지더군요.미칠지경입니다.
    개인적으로 진지한 분위기로 가시던데 솔직히 이정도로 대가의 모
    습을 느끼게 할줄몰랐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좌백님,조진행님,용대운
    님 그리고 임하님 작품은 강추입니다.
    항상 건필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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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1.20 18:18
    No. 2

    임진광님이 임하님으로 필명을 바꾸시고 책에 아무런 언급이 없으셔서 좀 서운하더군요. 무언계를 읽어보신분이라면 분명 읽어보실텐데요.

    "무언계" 꼭 읽어보세요. 임하님의 전 작품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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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고렘팩토리
    작성일
    06.01.20 19:05
    No. 3

    맨 처음 필명 이셨던 사람? 이셧을 때 쓰신 궁극의 만물상도 엄청나게 재미있지요,,

    그 책. 이제와 구하려고 해도 구하기 힘들다는....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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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흔적남
    작성일
    06.01.20 23:51
    No. 4

    용의 종속자 (부록으로 궁극의 만물상), 마룡전기, 무언계, 초능력수사대 등등 임진광님만의 독특한 위트를 살린 작품들을 무사히 완결 시키신 중견작가시죠. 이번 무공총람은 상당히 실험적인 작품인데 역시나 실망시키질 않더군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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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별님따라
    작성일
    06.01.21 10:57
    No. 5

    허허허... 배꼽잡게 만드는 장인생전이 빠졌습니다.

    특히 무언계를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르겠더군요.

    오래전 혜성같이 등장한 운중행의 추룡기행 이후로 정말 원없이 웃으면서 본 무협소설이었습니다.

    그 후 연재된 장인생정.. 역시 코믹적인 내용으로 참 즐겁게 했죠.

    그러더니 무공총람에 와서 갑자기 무게있는 작품으로 변했습니다.

    물론 간간히 작가님 특유의 유머가 빛을 발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놀랍게 달라졌더군요.

    하여간 임진광, 임하.. 이 두 필명을 보고 글을 읽으면 후회하지 않을거라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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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흔적남
    작성일
    06.01.21 20:02
    No. 6

    먼가 찜찜하다 했더니 장인생전을 빼먹었구나...운명을 이기는 주인공이 아니라 운명에 순응하는 주인공..정말 보고나서 멋진넘 원츄~ 가 절로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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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빛이뽀요
    작성일
    06.01.21 20:50
    No. 7

    임진광님의 작품 중에서...

    저는 용의 종속자가 가장 재미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그것을 보고 작가분의 다른 작품들을 찾게 되었고요..(약간의 개인적인취향이겠으나..) 그 외 무언계,마룡전쟁은 너무 이야기가 가볍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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