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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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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고나서 든 생각이 도적단에서 용병단으로 바뀌는데 악명이 그렇게 뛰어났는데 원한 같은 문제점들을 아무런 설명없이 가볍게 넘어갔다는 생각이드네요 최소 복선이라도 깔아줬어야하는데.. 이 부분이 가장 아쉬웠다는
게임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죠. 약탈짓 하던 도적단이 하루 아침에 용병단으로 전업이 가능할 리가 없죠. 저도 그부분이 껄끄러웠는데 게임이려니 하고 넘겼습니다.
6권을 읽지 않아서 .. 잘모르지만 5권 까지 본 내용으론 .. 도적단 이 // 용병단 으로 바뀌였다기 보단.. 유명한 용병단이 ... 잠시 도적단 으로 악명을 떨구었으나 .. 대부분의 사람들은 용병단의 위명을 더 생각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용병들도 .. 다들 용병단 이름을 포기하지 않을정도로 용병단이름에 애착,자부심을 가지고 있였던거 같습니다. 6권을 빨리 봐야하는데 ^^
아직 6권은 안보았지만 이번 미션이 너무 길어지는것이 전 슬슬 지루해 지더군요 짧고 굵게 끝내는것이 좋았을것이라 생각하는데...
5권은 진짜 좋았던듯... 읽으면서 감탄 또 감탄... 근데 코드명님 말대로 한 퀘스트가 너무 길어지니... 6권은 살짝 지루하더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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