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두 1권 보고 접엇지만. 독자층이 형성된다는것은 취향에 따른것일테지요. 유치한사람들도 가만보면 나보다 나은점이 엄청만터군요. 여러갈래로 즐기는사람들이라는것은 분명하고요. 생각이 만코 개연성 따지고 대안엄는 문제제기만 엄청 늘어놓는 저같은 사람은 이런소설 절대로 못봅니다. 화딱지나서 찢어버리죠..
기독교가 번성하는 이유를 찾으라고 한다면 이런경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기독교인들보면 박사도 만코, 정치인도 만치요. 고졸출신의 저는 쨉도안되는 사회유명인사가 거의 종교를 갖고 있습니다. 무언가 그들 나름의 만족도를 채워 주니까 사람이 몰리고 읽는것이 아닐까요? 부러우면 애써보면 됩니다.
저두 부럽기는 하지만. 승질참아가면서 참여하고싶은맘은 쥐뿔도 엄슴니다.
아 이런경향도있구나 하고 넘어가는기 극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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