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2권부터 외전이 수록되어 있다던데 외전은 어떤 내용인가요? 작중 인물의 과거사 같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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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이 이번 개정판의 최대 복병.. 흠..
2권 잠깐 흩어봣는데 원작을 어느정도 수정했더군요. 저녁에 들어가서 책있음 보고 말씀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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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은 무쌍류 조사의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_-ㅋ
완전판.. 이겠죠. 완역판이란 번역 소설에 쓰는 말입니다.
5/ 애석하게도 출판사가 개념을 상실했는지, 소설의 표지에 완역판으로 나왔습니다. ㅜ_ㅜ
무쌍류.....제 무협인생에서 무쌍류를 능가하는 무술은 없을 겁니다.
제 무협인생에서 무쌍류를 능가하는 무술 있습니다... ^^ 용대운님의 소설중 최고의 수작중의 하나인... 마검패검에서의 무형검과 철혈도 에서의 조화뭐시기 였더라?(혈왕 나백의 무공이었는데..) 그렇게 2개가 있죠... 아.. 철혈도 다시생각나네... 구전겁, 귀곡호, 마마동참, 육혼천지, 귀결천하 보고싶다.. ㅠ.ㅠ
적덕선님한테 시비를 거는건 아니지만 무형검이 아니라 무영검입니다....
앗.. 무영검이라구요? 지금 책을 다시 펼쳐 봤는데요.. 그때 문득 남궁산의 입에서 미소가 떠올랐다 정말 뛰어난 아이다. 네가 설마 전설적인 무형검의 경지에 올랐 을 줄은 몰랐다 무형검이란 말에 중인들은 눈을 부릅떴다. 전옥심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이렇게 나와있네요.. 무형검이 맞습니다.... ^^ 무영검은 용대운님께서 쓰신 또 다른 작품 명 입니다.... 주인공이 자신의 사부가 가두었던 마두들이 지진으로 인해 감옥을 탈출해서 강호에 나가 다시 그들을 찾아서 죽이는 그러한 내용의 작품이죠.
얼마전에 독보건곤 다시 읽었는데... 완전판이 나온 모양이군요... 흠..
어제 완역판봤습니다.내용은 별차이없구여.대신 외전판에..노독행을 가르친 독고무정의 손자가 나오더군요..울면서 할아버지가 보낸사람을 만났다면서..그러면서 노독행이 북해로 데려가던것 같았은디..역쉬./최고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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