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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6

  • 작성자
    Lv.1 낙산
    작성일
    06.01.07 11:07
    No. 1

    저도 재밌었습니다. 감상평은 다음에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泰海
    작성일
    06.01.07 13:51
    No. 2

    현민 님의 작품은 선뜻 읽기가 무섭다는...
    복잡하고 꼬이는 스토리에... (그래도 거의 다 읽어봤음)
    책방에서 새로 나온 작품을 보고 손이 오르락 내리락...
    별 다섯개 추천을 보니 한번 읽어봐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협조아
    작성일
    06.01.07 15:48
    No. 3

    음..현민님 환타지는 안 읽어 봤지만,
    소천전기나 용사에서 봤을때,
    재밌기는 하지만, 주인공이 넘 비정상적으로 강해져서...
    좀..부담스럽더군요...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1.07 17:42
    No. 4

    현민님을 생각하면 일단 빠른 출간속도의 화신 그자체죠.또한 기준치이상의 재미를 보장하는 보증수표라고 여겨집니다.마찬가지로 윈드스톰 역시 읽어볼 만합니다.
    개인적으로 그의 작품에대한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약간꼬인듯한 소천전기,상상력이 풍부한 마르스,판타지스러운 무협 용사...모두 찾아서라도 읽어 볼 가치가 있죠.모두 추천때립니다.
    윈드스톰을 읽으면서 문득 이런생각이 듭니다.용사의 일원지기,이계진입,마르스의 양털,은빛늑대와 현자,그리고 윈드스톰의 은빛늑대....지금까지의 작품들이 뭔가 느슨한 고리로 연결된 것만 같은 느낌이--아닌가???- 더욱 은근하게 재미를 부추기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침선방주
    작성일
    06.01.07 18:37
    No. 5

    오, 거의 저녁 먹기 전에 읽기 시작해 손을 놓을 수가 없었다는...
    덕분에 늦은 저녁땀시 아침에 일어나니 부어서 눈 뜨기가 힘들었다는 전설이.... ㅋㅋㅋ
    역시 여기서도 막강 쥔공이죠, 뭐 거의 무적입니다.
    그럼에도 이야기의 흐름이 아주 스펙타클하고 2권이 끝나고 나서는 3권에 대한 기다림에 괜시리 안절부절해지더라구요.
    어느 님의 말씀처럼 현민님의 스타일이 물씬 풍기고 또 성실한 출간 속도만을 믿을 따름이지요. 며칠전에 읽었던 청사자단 이후로 뒷권이 가장 기대되는 작품중의 하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현
    작성일
    06.01.08 01:40
    No. 6

    너무 감상문이 빈약하네요..
    다른 분들의 리플이 설명을 잘해주시는거 같지만. -ㅂ-;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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