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아버지을 닮았다는 상징적인 표현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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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방금 다봤답니다^^ 막 감상을 쓰려고했는데 선수 치셨네요..ㅎ 뭐랄까...제가 원래 권수가 10권이하로 완결이 나는건 엄청 싫어하는편이지만 이렇게 짧은 권수내에서도 많은걸 표현해낼수있다는걸 깨닫게 해준 소설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글도 잘쓰시고 재미있겠는데... 왜이리 안 읽어지지... 조만간 즐겁게 읽어보고 싶은 책.
질풍의 쥬시카. 상당히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그러나 제일 마음에 안들었던 부분은 어머니와의 관계... 애매하더군요. 뭔가 핀트가 조금 어긋난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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