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아쉽게도 읽는 내내 아무 느낌이 없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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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과 함께 보시는 건가요? ^^ 아버님과 같이 무협소설을 읽으신다니... 오오옷! 부럽네요. 저는 눈을 피해서 읽어야 하는 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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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추입니다.........^^
1//아무느낌이 없으셨다니 안타깝네요 전 기대를 너무한탓인지 굉장히 재밌더군요(뭔말인지-_-;) 제생각엔 3권 4권이상 나오면 분명 재밌다고 하실분들 많아질겁니다. 그래도 변함 없으시다면 취향차이이니-_-; 2//아버님이 보시던 책들을 저도 따라보다 강호에 입문했지요..어머님의 눈총이 좀 걸립니다만;저도 나이가 21인데 요사이엔 눈치보여서 아버님과 제방에서 몰래몰래 책을 읽습니다..ㅠ_ㅠ
저도 상당히 재미있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인데 쾌도무적..
아.. 전 오히려 평소 박성진님의 스타일을 기대하다가 봐서 그런지.. 1,2권은 점 맹맹하더군여. ㅡ,.ㅡ;; 앞으로 더 빠른 전개가 될거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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