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전 가벼운것은 잘읽지않는편인데 하늘의땅님 말씀처럼 아르카디아 신마대전으느 끌리지않더군요 옥스칼...은 구하지못한관계로패스..
반은 아직못읽어서 언급이힘들고..
윗분이 언급하신 산호초님의 이터널플레인과 그후속작 B.O.V추천드려요
이터널플레인도..6권완결인가로기억해서 질질 끌리않고 딱..제대로 완결된작품이구요 B.O.V는 오히려 더강추해드리고싶습니다
이건 마지막에 조금...어긋나는부분이 없지않아있지만 게임소설에 흔치않은 강렬한 전투씬으로 지루함이..전혀없다고말씀드릴수있습니다
B.O.V로 인해서 게임소설을 더손대봤지만..대체로 소설이더군요..
ennui 님의 잭을 권해 드리고 싶네요. 전 게임도 소설도 좋아해서
게임 소설도 재미날 줄 알고 이것저것 읽어 보았는데 초반에 다 덮게 되더군요 헌데 잭은 작가분을 만나보고 싶을 정도로 빠져들게 하는 마력이
있더군요 내용도 좋고 매끄러워서 읽기에 부담도 없으실거구요
다른 게임소설이 다른이가 게임하는것을 어깨 너머로 지켜 보는 듯한 기분이라면 이 잭이란 소설은 자신이 게임을 직접 컨트롤 하는 느낌 정도가 아닌 직접 게임속에 들어와버린듯한 느낌 이랄가...
제가 글재주가 없어 이렇게만 올립니다 일단 한번 읽어 보세요
참으로 색다른 먼가를 느끼실겁니다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