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서재의 내글함-게시판 에 들어가면 이제까지 쓴글을 다 확인하실수 있어요. 알고 계셨다면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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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글입니다. 이런 글이있어서 신간을 끊늘 수가 없네요.
넷, 저도 지난 주에 읽었는데, 반전의 반전...캬...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다음 편은 또 언제 나올까요~~
이거너무재밌음 글이 참 깔끔하다고 해야하나 군더더기가 없는 느낌
추천ㅋㅋㅋㅋ!!
간만에 볼만한 수작중 하나 ...나도 추천 ㅎㅎ
소장할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설마 조기종결이나 이런 위험은 없겠죠? 자주 데어서 겁이 좀 나네요. ㅜㅜ 하여간 정말 좋습니다. 저도 추천.
1,2권을 읽어보았습니다만, 옛날에 잠깐 연재되다가 출판, 연중되었던 '열세번째 제자'의 백작 회(Earl Grey) 님이 생각나더군요. 글에서 그 분의 향기가 풍겨옵니다.
조기 종결 위험 없사옵니다~ 작가한테 들었음 ^^ 내공이 짧아서 백작회님이 어느 분이신지 모르겠사와요. 하지만 동일인물 아니어요. 작가한테 들었음 ^^
작가님의 걱정 없다는 말에 바로 주문했습니다. ㅋ 앞으로 아주 길~게 써 주세요. ㅎㅎ
4권 내용을 보면 왠지 혜인이가 주인공 적이 될 가능성이 보이네요. 주인공 습격했던 인물이 공주님이 보자고 했는데 그게 혜인이를 가르키는거 같고 그 인물에게 3년전 습격당했던것과 연결해보면......... 5권은 왠지 충격적인 내용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히로인은 혜인이보다는 여마법사가 될거 같고요.
참.. 좋은 느낌에.. 소설입니다. 대여점에서 1~4권까지 봤는되요.. 5권부터.. 어떻게 전개 될 지.. 현상황이라면.. 아주 좋은 작품으로 남지 않을까.. 저도 소장할려고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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