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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 예상입니다 오해하시길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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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봤습니다.. 그다지 흥이 나지 않더군요.. 꼬추리 잡으면 한도 없이 나오지만.. 이전에는 눈에 보이지 않았던 단점들이 보이기도 하구요.. 처음같은 그 느낌이 없내요.. 아쉽습니다..
음..류연의 사부는 그 천겁(?)머였지; 그사람 아니었나요? 오래댓더니 긴가민가 ..- -;
다른 작가와 비교는 아니고요 좀더 종성을 가지고 읽는 분들의 마음을 헤아려서 계속 고무줄처럼 늘리지 말고 초심처럼 간결하게 끝내시면 좋을것 같네요
16권을 읽으면서 17권은 안봐야지 했는데 책이 나오니 또 관심이 가네요 비뢰도를 사랑하니 이런 저런 말들이 나오겠지요 작가님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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