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솔직히 그러지 않으면 재미 없자나요 ㅎㅎㅎ 명색이 주인공인데...
찬성: 0 | 반대: 0
1권부터 진도가 너무 안 나가더군요. 이야기가 겉도는 것 같아서 읽기가 힘들던데...
작가님의 전작인 이터널 플레인 더 나아 보이더군요...
산호초님께 예전에 여쭤 보았더니 이터널플레인같은 경우에는.. 천천히 나가야하는 영지물임에도 불과하고 새내기 작가셨던 산호초님이 출판사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빨리 끝낸작품이라고 하셨던거 같네요.. 랭커들은 많아야 한번나오고 아예 안나오는애들도 있고,, 뭔가 허전한느낌이었죠.. 이상.. 배용가리의 헛솔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