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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검이 바람을 가르면, 그것이 곧 살아 있는 전설이 된다!
김정률! 소드 엠페러!
생존을 위해 선택한 길, 다크 메이지.
김정률! 다크 메이지!
판타지 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결합이 시작된다! 오우거와 인간의 피가 섞인 하프 오우거 레온!
김정률! 하프 블러드!

김정률 시리즈는 두 말할 필요가 없는 대작입죠, 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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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 주관적인 평가에 의하면,
솔직히 전의 두작에 비하면 못미치지만,
괜찮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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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메이지 보다는 낫더군요. 짜증나지도 않고...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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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블러드 죨라게 잼남..작은 기쁨을 주기도 슬픔으로 눈물을 주기도 하며 격렬한 삶의 애착과 투지도 있는 아주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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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률님의 작품은 확실히 인기를 끌만합니다.
비록 그게 비판의 대상이 될수도 있겠지만....

전 하블을 소엠이나 다메보다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뒤로 갈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하블의 재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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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도 제 주위 책방이나 도서관에는 없다는...크허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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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블러드 한 4권까지 좀 지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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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싶어서 여쭤보는 겁니다만..하프오우거라면 겉모습이 오우거랑 닮았나요? 오우거랑 비슷한 모습이면....엄청난 거부감이 밀려올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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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곤무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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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허헉...그러면...여자친구는 오우거????
만약 그렇다면 완전 슈렉커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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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메이지를 보지않은 독자도
보기에 무리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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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오우거... 인간여자나 남자랑 오우거 여자나 남자랑 응응 했다고 생각하니 심하게 거부감이 들어군요. 으흠.. 애가 나올 정도면 오우거도 유사인종이란 말인가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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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프블러드 정말 잼있게 읽고있죠
소엠이나 다메 읽고서 정말 재미있게 읽어서 김정률님이 쓰신거라기에 더욱 관심이 갔었습니다. 그리고 살펴보니 전혀 새로운 대륙이 아니라 다메에 등장 하였던 부산물들이 남겨져있어서 더욱 잼있게 보고 있지요
그리고 현제 레오는 오우거의 형상에 인간의 인성와 감정을 지니고있습니다
레오는 인간들에게서 겪은 비참한 대우 레오 자신은 절대 인관들과 같이 살수없음을 느끼고 자기 자신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려 하면서 오우거와도 인관과도 관계를 꺼려합니다 자신과 같은 하프블러드를 태어나게해서 자신이 격은 현제까지도 겪고있는 비통한 마음을 자기선에서 끝내려 하지요
또한 현제 레오는 온몸을 갑옷으로 가려 하프블러드라는것을 숨깁니다. 어쩔수없이 발켜야할때는 발키지만 언제고 갑옷으로 온몸을 싸고있죠
암튼 아주 잼있게 읽고 있습니다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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