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음 강시질풍록은 여태까지와는 다르게 조금 자유롭게 써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목에 질풍이 들어가 버린 걸지도...^^; 사탕을 빨면서 요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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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전 요도 님의 작품에 비해 약간 분위기가 자유분방하긴 합니다.^^
그렇지만 아 요도님이다 하는 색채가 곳곳에서 묻어나오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
요도
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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