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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

  • 작성자
    Lv.42 임떼굴
    작성일
    12.11.29 04:00
    No. 1

    너무 기대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極限光
    작성일
    12.11.29 08:00
    No. 2

    저는 딱히 전작처럼 오는 것이 없다고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전설(傳說)
    작성일
    12.11.29 10:37
    No. 3

    작가를 탓하기보단 그렇게 쓰게 만드는 주변환경을 탓해야 할 듯
    절대마신은 과연 장영훈 작가님이 원해서 쓰는걸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11.29 18:59
    No. 4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건 진짜 변명이고 핑계일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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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얼론
    작성일
    12.11.29 15:44
    No. 5

    그래도 다른 수준 떨어지는 작품들보단 낫습니다 저는 만족하면서 읽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되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1.29 21:10
    No. 6

    절대강호 때와는 타겟이 다른겁니다. 작가분이 글 못쓰는건 결코 아니라고 생각함;;
    더 많이 뽑아낼수 있는 타겟을 고르는건 돈을 버는 사회인으로선 당연한 선택이죠..
    물론 타겟에서 벗어난 저같은 독자들은 절대마신을 욕하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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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풍이풍
    작성일
    12.11.29 23:07
    No. 7

    이정도 작품을 비하할 정도면 군림천하 나올때까지 볼게 없다는 말이랑 같다고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2.11.30 08:34
    No. 8

    ...... 군림천하 말고도 한백무림서도 있고 재밌는 무협들 많은데요. 십병귀도 절대마신보단 낫다고 봅니다만...... 보면서 유치하단 생각이 드는 소설은 수준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유치할것 같은 로봇대전도 손에 땀이 차도록 긴장하며 보게 만드는 사람이 진짜 작가라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장영훈 작가님은 소재영향을 너무 심하게 타시는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올렉
    작성일
    12.11.30 22:43
    No. 9

    이 정도 작품이란게 뭔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마징가동자
    작성일
    12.11.30 06:09
    No. 10

    전 재미있게 보는데요 . 어릴적 보던 드레곤볼 보는 느낌으로 보고 있어요
    그렇다고 필력이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어설픈 것도 아니고
    개연성도 충분하고 이거 천년내공은 언제 모을라나? 하고 보는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올렉
    작성일
    12.11.30 22:42
    No. 11

    모여라 천년내고오오옹~ 세상에서 제일! 신비로운 내고오오옹!!! 껄껄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옥산도인
    작성일
    12.12.01 17:38
    No. 12

    드래곤볼은 정말 싫어하지만 절대마신은 조금 좋은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2.12.02 04:59
    No. 13

    금강님이 덧글 남기신게 생각나네요. 장영훈님은 절대마신 같은 글을 쓰는것보다 절대강호류의 글을 쓰는게 훨씬 수월하다는 식으로.. 절대강호 3권 쓸때 절대마신 1권 내신다는 비유로 덧글 한번 달지 않으셨었나요? 이것은 아마도 작가님 본인의 스타일은 분명 아니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불가피하게 줄을 바꿔잡으신게 아닌가 싶네요. 새로운 도전... 이라는 과제라면 할말 없지만서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2.12.02 12:53
    No. 14

    죄송하지만 절대마신은 물론이고 절대강호도 수준 논할 수준의
    작품은 아니라고 평가합니다.
    물론 절대강호는 재미라도 있었습니다. 거기에 추가되는 감동은 억지감동이었지만
    적어도 30대에 드는 독자들이라면 딸내미 약발이 먹히긴 했지요.
    하지만 개연성은 완전 망한 글이었죠.
    이런 책의 경우 시간이 지나고 다시 보면 "그 땐 왜 재밌었을까" 라는
    의심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절대마신은... 공공연히 드래곤볼 말씀이 나돌 정도로
    파워인플레 조절에 실패한 글입니다. 그건 역시나 개연성이 심각하게 무너졌다는 반증이구요.
    이런 수준의 작품을 가지고 중견작가 운운하면 중견작가 다 죽었단 말입니까?
    시장의 상황, 독자수요를 운운하는 작가 중에 제대로 크고 성공한 작가 본적이 없습니다.
    망했다는 설봉님조차도 스타일로 욕을 먹을지언정 간간히 명작을 쓰시는 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음혈노괴
    작성일
    13.01.15 06:00
    No. 15

    6권까지 읽다 진짜 때려쳤네요.. 그전까지도 꾸역꾸역 읽어갔는데.. 달조나 거신같은것도 무난히 보는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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