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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1 진천벽력수
    작성일
    05.10.22 08:21
    No. 1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천벽력수
    작성일
    05.10.22 08:21
    No. 2

    작가분은 아닙니다 !!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바람소
    작성일
    05.10.23 06:56
    No. 3

    이 작가분 예전에 쓴 글이 있습니까?
    참 글 잘 쓰시더군요.

    한해에도 숱한 책들이 쏟아져 나옵니다만, 해를 넘어가며 기억이 되는 책이 솔직히 몇권이나 되겠습니까?
    하지만 이 진천벽력수는 제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명작이 되지 싶습니다.

    아직 완간이 되지 않았는데, 한가지 작가분께 부탁을 드린다면 진천벽력수 전체를 아우르는 그 박력, 패기를 글이 끝날 때 까지 유지 시켜 주십사하는 겁니다.
    처음엔 정말 괜찮은 소설이다 싶은데 한 5권 정도 넘어가면 늘어지거나 늘릴려고 어이없는 진행을 하는 것이 눈에 보이는 책들이 너무 많아서요.

    어제 어떤 소설 8권째를 읽었는데, 도무지 같은 작가가 쓴거라고 믿어지지 않는 황당함, 성급함을 보았습니다.
    제법 알려진 작가인데 참 안타깝더군요.
    진천벽력수는 유종지미를 거두는 좋은 작품이 되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몽매
    작성일
    05.10.25 02:01
    No. 4

    요즘 너무 "협"이 모자라는 세상에 살고 있기에...
    더 목마른 것이 아닐까요...?
    굉장히 맹목적인 것 같은 생각도 들어요...
    한편으론 현실과 타협하면서부터 협이 희미해지는 것이라고...
    우리들을 두둔하고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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