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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둘임...천류영과 천마검...난 천마검이 더 좋던데...압도적인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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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물 매니아이다 보니 거의 완성된 천마검 보다는 무공면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천류영이 넘~ 궁금해 소생은 오늘도중독 속으로 다시 들어 갈까 합니다! ㅠ ㅠ아침 8시 까지 한 편만 더 하고도 또 ㅎ ㅎ!!!
60화 쯤에 청성파가 천마검의 독에 당해 형편 없이 깨지고, 스토리가 그저 그래서 중독 끝~ 자자 했더니, 마교가 검향장을 공격하지 못 할 이유가 2가지씩이나 있다 그러네요. 천류영이 숫자 세기 시작하면 또 일찍 잠 자긴 틀렸네요. 중독이 심~해서~~ㅠ ㅠ!!!
끝판왕 ㅜ
와우~ 강호의 사기꾼! 무림의 조희팔!! 천루영~ 끝판왕으로 등극하다!!! 밀가루와 쇼맨쉽으로 마교를 때려 잡다!!!!!
그러나 흑랑대까지 말과 해설로서 물리치고 배려하는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어쩧든 만원 정도 깨진거 같은데 이 작품 얼마나 더 줘야 할까요? 한 편 끝날 때 마다 궁금하게 하는군요!! 중독이 심~해서리, 쭝국애들은 음식에 양귀비도 섞는다던데 혹시???
몇 안되는 절대고수중 하나인 겐죠가 웃을때 크케케케.... 요기서 하차했든 기억이....짜임새도 좋았는데 크케케케 이거 한방에 읽기가 싫어져 버리더군요.
근데 이런 글이 작가 몸갉아 먹는 글이라서 흔하지 않다는게 함정
이분도 믿고 거르는 작가인데 무협은 왠만하면 다시 돌아보는데 이분한테 너무 많이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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