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속도조절에 실패한 작품인거 같습니다. 작가님 뒤에누가 쫓아 오나요? 왜이렇게 작가님 혼자 그렇게 빨리 달리시는지 모르겠네요. 독자로 하여금 어느정도 대리만족을 느끼게 시간을 줘야 되는데 이건 뭐 아직 소화도 않됬는데 음식을 자꾸 입에 넣는느낌이라 읽을수록 버거워서 하차했습니다. 그나마 [손만대면 맛있어]가 적당한 페이스로 잘가서 잘보고 있습니다. 두작품이 초반에 비슷한 느낌도 있고, 음식에 관련된것도 나와서 심지어 같은 프로에 나오기도 해서
두작품을 비교하면서 봤거든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적자면 "많으면 모자르니만 못하다가"가 생각나는게 채널마스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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